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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데뷔3년만에 첫 국내 단독콘서트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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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1:39
2014년 10월 23일 11시 39분
입력
2014-10-23 11:37
2014년 10월 23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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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보이프렌드가 11월 국내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위치’로 컴백한 보이프렌드는 11월23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보이프렌드, 더 퍼스트 챕터 인 서울-비위치’를 벌인다. 2011년 데뷔 후 3년 만의 첫 국내 콘서트다.
그동안 보이프렌드는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미국 푸에르토리코 등 해외에서 단독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내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키워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귀여운 ‘남친돌’부터 거친 늑대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혹시킬 이번 콘서트는 그 동안 첫 단독 콘서트에 목말랐던 국내 팬들에게 즐거운 충격을 안겨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보이프렌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위치’의 동명 타이틀곡은 잔혹동화 ‘빨간 두건’을 모티브로 삼아 ‘늑대소년’이 된 멤버들의 캐릭터를 그대로 그려냈다. 프로듀싱팀 스윗튠이 만든 웅장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억대 제작비가 투입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 역시 ‘블록버스터급’이란 평가를 받으며 ‘위치’가 갖는 몽환적이면서도 키치한 감성을 압축해 담았다. 공연문의 : (주)PS엔터테인먼트 1599-0701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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