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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 팬들에게 “진짜길 기도 좀 해줘라. 이것들아”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1:03
2014년 10월 23일 11시 03분
입력
2014-10-23 11:01
2014년 10월 23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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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공식입장. 사진= 스포츠동아 DB
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임창정은 22일 소속사 NH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열애설에 대한 재치 있는 입장을 내놓았다.
임창정은 “제주도에서 지인들 여럿과 골프모임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오해가 불거진 것 같다”고 설명하며, “다음달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새 앨범과 영화 ‘치외법권‘ 촬영을 앞두고 의도치 않게 노이즈 마케팅을 해주신 기자님 감사하다”고 답했다.
또한 임창정은 자신의 팬 커뮤니티 게시글 댓글을 통해 “진짜길 기도 좀 해줘라. 이것들아”라며 “기자한테 흘린 지인 누군지 알겠는데 좀 더 알아보지. 어설프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소속사가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한 것에 대해서는 “그리 빨리 대응하면 실검(실시간 검색어)에도 못 오르는 것 아니냐. 이틀은 가야 체면이 선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최근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30대 일반인 여성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해다.
누리꾼들은 “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 사실 아니구나”, “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 재미있다”, “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 열애하길 바란다”, “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 임창정다운 해명이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임창정 열애설 공식입장. 사진=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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