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해철, 갑자기 심장 정지… 심폐소생술 후 응급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22 17:10
2014년 10월 22일 17시 10분
입력
2014-10-22 17:07
2014년 10월 22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해철
스포츠동아 자료 사진.
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은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신해철의 소속사는 인터뷰를 통해 "신해철 씨가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오늘 새벽 한 병원에 입원했다. 오늘 오후 1시 갑자기 심장이 멈춰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오후 2시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일을 하면서 신해철 씨가 이렇게 아픈 적이 없었다"며 "처음 있는 일이라 우리도 많이 걱정하고 놀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신해철은 눈은 뜰 수 있지만 대화는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의료진은 신해철의 심장 이상 증세의 원인을 파악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신해철,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신해철, 무슨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내일 아침 최저 영하8도, 한파특보 가능성도…“습설 피해 주의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