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혜경 성형설에 측근 “드라마 촬영도 하고 고정 프로그램도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3:33
2014년 10월 21일 13시 33분
입력
2014-10-21 13:31
2014년 10월 21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혜경(출처= 방송 갈무리, 동아닷컴DB)
방송인 안혜경이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네티즌들이 그의 달라진 얼굴에 성형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 ‘Steve J-Yoni P’ 콜렉션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안혜경은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절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는 통통해진 볼살 등 이전과는 다른 외모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다.
안혜경 측은 성형 의혹에 대해 “피곤해서 부은 것이다”고 해명했다. 안혜경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일주일에 4~5일은 스케줄로 꽉 차 있다. 요즘 촬영이 몇달 간 없었던 것도 아니고 성형을 받을 시간도 없다”고 성형설에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안혜경 본인에게 물어보진 않았다”면서도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이어 “드라마 촬영도 하고 고정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매일매일 스케줄 감당하기에도 벅차다”며 “성형설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기에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며 넘겼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