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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임시완, 이성민 한 마디에 눈물 펑펑…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5:34
2014년 10월 20일 15시 34분
입력
2014-10-20 15:26
2014년 10월 20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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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줄거리 사진= tvN 금·토드라마 ‘미생’ 화면 촬영
‘미생’ 줄거리
그룹 제국의아이들 겸 연기자 임시완이 ‘미생’에서 눈물을 보였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 18일 방송에서는 직장 상사인 이성민(오상식 역)에게 크게 문책 당하는 임시완(장그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민은 임시완의 실수로 부서의 기밀서류가 외부에 노출되자 “나가라”고 소리쳤다. 앞서 이성민은 임시완이 낙하산이라는 소문을 듣고 더욱 탐탁치 않았던 상황.
그러나 이 일은 임시완의 잘못이 아니었다. 딱풀을 빌리러 온 옆 팀의 인턴이 임시완의 책상에 놓여있던 문서에 풀을 묻힌 후 흘려 발생한 일이었다.
이후 이성민은 임시완이 아닌 옆 부서 인턴의 잘못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성민은 옆 부서 인턴이 한 집안의 장손이자 결혼까지 한 가장이라는 것을 알고 진실을 덮기로 했다.
이성민은 회식을 통해 임시완을 다독이려다 자신이 먼저 취했다. 이어 이상민은 옆 부서 팀장을 만나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성민은 “너희 애가 문서에 풀을 묻혀 흘리는 바람에 우리 애가 혼났잖아”라며 “딱풀 말이다. 얘가 실수한 것 아니다”고 소리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자신의 실수가 아님에도 스스로를 자책했던 임시완은 이성민의 말을 곱씹었다. 임시완은 “우리 애”라고 따라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남자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7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됐다.
‘미생’ 줄거리. 사진= tvN 금·토드라마 ‘미생’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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