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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모의 트레이너’ 박초롱, 과거 ‘인간의 조건’ 출연… 김준호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4:47
2014년 10월 20일 14시 47분
입력
2014-10-20 14:33
2014년 10월 20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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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화면 촬영
박초롱
트레이너 박초롱 씨의 미모가 관심을 끌면서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됐다.
박초롱 씨는 지난해 9월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필라테스 강의를 선보였다.
당시 김준호와 정태호는 필라테스를 배우기 위해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했다. 이어 김준호와 정태호는 트레이너 박초롱 씨의 미모에 감탄했다.
김준호는 필라테스를 배운 후 “선생님도 아름다우시고 운동도 되고 좋았다”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초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코너 ‘1분 튼튼건강’을 꾸미고 있다. 다양한 요가 동작을 소개하며 활기찬 아침을 이끌고 있는 것.
특히 박초롱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해 탄탄한 몸매를 뽐낸다. 박초롱은 아름다운 얼굴과 탄력적인 몸매, 뛰어난 요가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초롱.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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