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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세월호·수재민 돕기에 이어 “감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8 14:17
2014년 10월 18일 14시 17분
입력
2014-10-18 14:15
2014년 10월 18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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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사진=동아닷컴 DB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배우 박해진이 독거노인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18일 박해진이 독거노인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박해진이 서울 강남 무허가 판자촌 구룡마을 독거노인들과 인근 노인복지센터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또한 이달 말 구룡마을을 직접 찾아가 독거노인들을 위해 직접 연탄 배달 봉사를 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박해진은 지난 몇 년간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선행을 베풀고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박해진 씨는 오히려 정말 감사하고 있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박해진씨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지난 9월에도 고향인 부산의 수해 피해자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으며, 4월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한국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를 한 바 있다.
박해진은 현재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외모도 마음도 훈훈"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마음 정말 따뜻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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