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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난동혐의 불구속 입건, 택시기사에 욕하고 때린 적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1:51
2014년 10월 16일 11시 51분
입력
2014-10-16 11:43
2014년 10월 16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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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불구속 입건
임영규가 청담동 술집서 난동을 부려 불구속 입건돼 이목을 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주변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임영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임영규가 이날 오전 6시30분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어 다투다 바닥에 술병을 집어던졌다”면서 “주변 손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임영규는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영규는 지난 7월 택시를 타고 요금을 내지 않았다가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됐다.
또한 지난해 5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 60만 원을 내지 않아 무전취식 혐의로 체포돼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했고 지난 2008년에는 택시기사에게 욕을 하고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으로 넘겨진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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