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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연인 윤계상과 한솥밥…“적극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4:45
2014년 10월 13일 14시 45분
입력
2014-10-13 14:38
2014년 10월 13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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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3일 오전 윤계상이 속한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이하늬가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뮤지컬 ‘시카고’,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 능력을 발휘했으며, MBC ‘사남일녀’를 통해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팜므파탈 우사장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둘이 진짜 잘 어울려” ,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소속사까지 같다니” ,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8일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여성 이장 강윤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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