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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탈락 충격…‘슈퍼스타K6’ 문자투표 논란 가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1 13:55
2014년 10월 11일 13시 55분
입력
2014-10-11 13:48
2014년 10월 11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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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나 트위터
이해나 탈락
이해나가 '슈퍼스타K6' 생방송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이해나는 10일 Mnet '슈퍼스타K6'에서 박성신의 ‘한번만 더’를 색다르게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해나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백지영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잘했다"며 극찬했고, 이승철도 "기대 이상의 훌륭한 무대였고 가창력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칭찬했다.
윤종신은 "걸그룹 출신답게 춤추면서 노래를 잘 하더라. 한가지 아쉬운 점은 노래를 너무 딱딱하게 부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해나는 생방송 문자 투표에서 하위권을 기록해 여우별밴드와 함께 최종 탈락자로 선정되며 '슈퍼스타K6'을 떠나게 됐다.
이해나 탈락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해나, 모든 게 완벽했는데", "이해나, 탈락 아쉽다", "이해나, 다른 무대에서 계속 볼 수 있길", "이해나 탈락 납득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해나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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