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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00회’ 가장 많이 변한 멤버? “노홍철, ‘똘기’ 없어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9:41
2014년 10월 10일 19시 41분
입력
2014-10-10 19:40
2014년 10월 10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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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00회. 사진=MBC
무한도전 400회
400회를 맞이한 '무한도전' 멤버 중 가장 많이 변한 멤버로 노홍철이 꼽혔다.
10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박명수는 가장 변한 멤버로 노홍철을 꼽았다.
박명수는 "처음 할 때 노홍철이 정신나간 캐릭터로 했다. 그때는 강했는데 지금은 나이도 들고 차분해진 것 같다. 그 외에 다른 분들은 비슷한 것 같다. 노홍철 '똘기'가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나도 동의한다. 내가 변했다. 외형적으로나 캐릭터적으로나 내가 가장 변한 것 같다"고 동의했다.
정형돈 역시 "처음에 무한도전 할 때는 60kg대로 시작했는데 지금 나보다도 더 많이 나간다. 그래서…"라며 "매주 보고 조금씩 변해온 시간이 9년이다 보니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는데 문득 돌아봤을 때 노홍철은 확연히 변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400회를 맞은 '무한도전'은 200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 대한민국 평균 이하인 남자들의 도전을 담았다. 매회 참신한 기획과 신선한 자막으로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무한도전 400회. 사진=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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