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넘어 궁전급” 진재영, 연매출 200억에 ‘확 달라진 일상’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매출 200원’ 진재영이 화려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녹화에 참여한 진재영은 “운영 중인 쇼핑몰의 연매출이 200억 원인 것은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쇼핑몰 창업할 당시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동대문을 3년 동안 매일 빠짐없이 갔다. 쇼핑몰 시작 후 3년간 2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진재영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으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MC 오만석은 “손님방이 우리 집보다 좋다”며 크게 감탄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예고에 네티즌들은 “와~ 저런 집에서 언제 살아보나”, “진재영 연매출 200억 원? 우와~ 대단하다. 진심으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이 출연하는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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