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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한나, 1월 자택서 스스로 목숨 끊어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09:04
2014년 10월 2일 09시 04분
입력
2014-10-02 08:13
2014년 10월 2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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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나/앨범사진
가수 한나(배우 예명 한지서)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스포츠경향은 한나가 1월 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나는 생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들어했다. 유족들은 한나의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지내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편, 한나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발굴한 실력파 가수 겸 배우였다. 한나는 2004년 ‘바운스’라는 노래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1년 배우로 변신해 한지서라는 이름으로 영화 ‘돈가방’, ‘까만 크레파스’ 등에 출연했다.
또 한나가 데뷔 전 촬영한 휴대폰 광고에서 이어폰을 건네며 했던 대사 “같이 들을래?”가 당시 유행한 바 있다.
사진제공=한나/앨범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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