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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퇴출설, 맞았다”… SM 측 “소녀시대 8인 재정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3:50
2014년 9월 30일 13시 50분
입력
2014-09-30 13:46
2014년 9월 30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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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SM엔터테인먼트가 제시카의 소녀시대 퇴출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 측은 30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시카의 이야기에도,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게재했다.
이어 그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고 심경을 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타일러권과의 결혼설 때문이냐”, “찌라시에 결혼설이 돌던데”, “설마 타일러권과의 열애설 때문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열애설 때문이 아닐 것”이라며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은 돈과 관련한 사업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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