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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결혼식 당일 교통사고 당해…“액땜했다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0:02
2014년 9월 23일 10시 02분
입력
2014-09-23 09:50
2014년 9월 23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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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액땜했다 생각’
뮤지컬 배우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의 결혼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전수경은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수경과 남편 에릭 스완슨은 다정하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
전수경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던 중 자동차 바퀴가 갑자기 빠지면서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30분 가량 지연돼 시작된 기자회견에서 전수경은 “에릭 씨가 코 부분에 부상을 입었다. 식 전까지 치료를 마무리했으면 한다. 차질 없이 식이 진행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액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수경 액땜했다 생각’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수경 액땜했다 생각, 그래도 큰 사고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 “전수경 액땜했다 생각, 결혼식에 사고라니 놀랐겠다” , “전수경 액땜했다 생각, 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러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지난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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