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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김유정, 1인 3직업 조선시대 능력자 등극 ‘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09:38
2014년 9월 23일 09시 38분
입력
2014-09-23 09:34
2014년 9월 23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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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사진 = SBS ‘비밀의 문’ 화면 촬영
‘비밀의 문’
‘비밀의 문’ 김유정이 1인 3직업으로 활약하며 능력자로 등극했다.
2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1화에서 배우 김유정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서지담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서지담은 세책방 주인이자 뛰어난 두뇌와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추리소설 작가이며,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소녀탐정이다.
이날 ‘비밀의 문’ 방송에서 서지담은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는 세책방 주인으로 등장했다. 서지담은 궁을 탈출한 사도세자 이선(이제훈 분)과 신흥복(서준영 분)을 만나 책 거래를 하다 포졸들에게 쫓기는 스릴 넘치는 추격신을 보여주었다.
또한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서지담은 세책 배달을 나갔다 흥복이 살해당한 모습을 목격했다. 서지담은 살인의 경위를 파악하려는 대범한 모습을 보여 2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한석규 분)와 백성들을 위한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비밀의 문’. 사진 = SBS ‘비밀의 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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