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조은정, 새로운 ‘여신’ 등극…미모-몸매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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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19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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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조은정. 사진= 온게임넷 공식 블로그
롤드컵 조은정. 사진= 온게임넷 공식 블로그
롤드컵 조은정

‘리그오브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스포츠 팬들의 축제 롤드컵이 18일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의 조은정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롤드컵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게임넷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롤드컵을 통해 첫 인사를 전한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21세 대학생이다.

시원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분위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팔방미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그룹스테이지, 조별예선이 진행되는 대만과 싱가폴 현지에서 팬들에게 롤드컵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롤드컵 조은정. 사진= 온게임넷 공식 블로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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