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효성, 슈 넷째 아이 욕심에 "나는 그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17 17:51
2014년 9월 17일 17시 51분
입력
2014-09-17 17:47
2014년 9월 17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공=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가수 슈가 유, 라희, 라율에 이어 넷째 아이까지 욕심이 있다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슈와 남편 임효성이 함께 출연해 연애시절과 육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창렬은 "또 아이를 낳고 싶냐"며 차후 자녀 계획에 대해 물었다. 슈는 "라희와 라율이가 시간이 지나면 지금처럼 예쁜 행동을 안하지 싶은데, 그래서 욕심이 나기도 한다"고 말해 MC김창렬은 물론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임효성은 "난 그만하고 싶다. 쌍둥이를 보면 또 욕심이 생기긴 하지만 밤에 잠을 못자기도 하고 너무 힘들다"고 답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임효성, 넷째는 진짜 힘들듯" "슈 임효성, 멋진 가족" "임효성, 셋도 충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