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 횡령 혐의…여배우와 수상한 돈거래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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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15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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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횡령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가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이 아들 김종욱의 가수 데뷔 및 활동 자금으로 써달라며 건넨 40억 원 중 20억여 원을 유용한 혐의(사기 혐의)로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를 조사하던 중 수상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여배우 H, CJ그룹 계열사인 CJ E&M 등과 거액의 수상한 돈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해 관련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연예계 비리 전반으로 수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김광진 전 회장이 고교 후배를 내세워 설립한 회사의 자금 32억 원을 아들의 가수 활동을 위해 횡령한 혐의를 적발한 바 있다.

‘김광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광수, 연예계 비리 밝혀질까?” , “김광수, 무슨 사이 길래?” , “김광수, 수사결과 지켜보면 알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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