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노유민, 리즈시절 미모보니…‘탄성이 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5:00
2014년 9월 4일 15시 00분
입력
2014-09-04 14:50
2014년 9월 4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노유민. 사진= 채널A
라디오스타 노유민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의 데뷔 초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일 방송에서는 ‘노래하는 목들-No목들’ 특집으로 가수 노유민과 신해철, 윤민수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인터넷에 ‘연예인 역변’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노유민이 뜬다고 하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노유민은 “대중이 (역변하면 노유민이라고) 저를 인정해주는 거다”고 답했다.
또 ‘라디오스타’ 노유민의 데뷔 초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노유민은 또렷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하얀 피부 등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미모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노유민은 “저 때는 60kg였다. 지금은 86kg 정도”라고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노유민은 외모 관련 댓글에 대해 “역시 절 인정해주는 거다. 지금 절 살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교한다”며 “팬 분들도 카페에 많이 노는데 절 보면 아직도 후광이 비친다고 하더라”고 자화자찬했다.
‘라디오스타’ 노유민. 사진= 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한민국 나랏돈, 어디로 제일 많이 가나…“2005년부터 ‘보건복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참진드기 조심하세요”…제주서 올해 첫 SFTS환자 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