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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근황보니,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5’ 등 3편서 ‘열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0:27
2014년 9월 2일 10시 27분
입력
2014-09-02 08:35
2014년 9월 2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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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병헌
배우 이병헌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병헌은 지난달 7일 자신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촬영을 마쳤다.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호흡을 맞춘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이날 자신의 SNS을 통해 촬영 종료 소식과 함께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터미네이터5’에서 이병헌은 T-1000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T-1000은 ‘터미네이터2’에 등장했던 액체금속로봇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은 악당 터미네이터다. 이 영화는 내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과 ‘내부자들’이 올해 개봉한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명의 여성에게 이병헌의 개인정보를 공개하겠다며 거액이 걸린 협박을 받은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병헌과 사석에서 휴대전화로 몰래 동영상을 촬영한 뒤 사생활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공갈미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동영상을 유포하지 않는 대가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BH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해 신고 조치했다.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 결과 별다른 자료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병헌.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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