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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걸그룹 맞아? 위장크림 바른 채 폭풍 식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0:33
2014년 9월 1일 10시 33분
입력
2014-09-01 10:32
2014년 9월 1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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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진짜사나이’ 혜리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쌈밥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배우 라미란, 김소연, 홍은희, 가수 지나, 걸스데이 멤버 혜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이날 ‘진짜사나이’ 방송에서 멤버들은 공포의 각개전투 훈련을 마치고 위장크림을 바른 상태로 식사를 했다. 라미란은 “왜 얼굴 이럴 때 쌈밥이 나오는 거냐”고 걱정했고, 홍은희는 “어차피 못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혜리는 쌈을 싸서 한입에 우겨 넣는 등 걸그룹 답지 않는 거침없는 식성을 드러냈다. 혜리가 빠른 속도로 엄청난 양을 흡입하자 지나는 “숨 쉬면서 드시면 안 되냐”며 걱정했다.
혜리는 “지금까지 먹은 제육볶음 중 제일 맛있다”며 처음 배식 받은 양보다 더 많은 음식을 추가로 더 받아먹기 시작했다. 혜리는 “다 먹을 수 있냐”는 질문에 “원래 잘 먹습니다”라며 입이 찢어질 듯 계속해서 쌈밥 먹방을 선보였다.
혜리의 식성에 홍은희는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진짜사나이’ 혜리.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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