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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혼자 세 쌍둥이 여권사진 촬영…“사진관 차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09:56
2014년 9월 1일 09시 56분
입력
2014-09-01 09:43
2014년 9월 1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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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세 쌍둥이’
배우 송일국이 세쌍둥이 여권사진 찍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직접 세쌍둥이 아들의 여권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송일국은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삼둥이 때문에 진땀을 뺐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사진 찍기에 성공했다.
인화 후 송일국은 “사진관 차릴까”라며 본인의 사진 실력에 감탄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일국 세 쌍둥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세 쌍둥이, 진짜 잘 찍었다” , “송일국 세 쌍둥이, 송도로 가면 되나요?” , “송일국 세 쌍둥이, 볼 때마다 송일국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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