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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윤후, 윤민수 연상케 하는 가창실력?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1 17:45
2014년 8월 31일 17시 45분
입력
2014-08-31 17:43
2014년 8월 31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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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 방송 화면 캡쳐
‘아빠어디가’ 윤민수
‘아빠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놀라운 가창실력을 뽐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는 막내특집 ‘아빠 나도 갈래’편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와 윤후는 순대볶음으로 식사를 한 후,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의 ‘눈코입’을 부르라고 선곡을 직접 해줬다. 윤후는 처음에 음을 너무 낮게 잡았고, 이에 윤민수는 이를 용납하지 못하고 노래를 다시 재생했다.
윤후는 심기일전해서 노래를 불렀고, 음정과 박자 모두 완벽하게 곡을 소화해냈다.
뒤이어 윤민수는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해주면서, 윤후에게 안경을 씌어줬다. 윤후는 외모도 목소리도 아빠를 연상케 하면서 가창실력을 뽐냈다.
한편, 윤후의 노래가 끝난 후 윤민수는 “너 요즘 슬픈 일 있니? 한이 느껴진다”면서 “잘했어 우리 아들”이라고 칭찬했다.
‘아빠어디가’ 윤민수. 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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