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승현, “이하늬 누나 YG 연습생 출신, 투애니원 멤버 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1:49
2014년 8월 28일 11시 49분
입력
2014-08-28 11:37
2014년 8월 28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최승현이 지난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배우 이하늬와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하늬는 “승현 씨는 제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무척 섹시하게 자라 배우 대 배우로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현은 “사실은 하늬 누나가 YG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며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곧바로 미스코리아가 됐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l 한밤의 TV 연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