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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 장혁 진심 알고 ‘폭풍오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1:43
2014년 8월 28일 11시 43분
입력
2014-08-28 11:31
2014년 8월 28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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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나라가 장혁의 비밀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는 김미영(장나라 분)이 3년 전 건(장혁 분)이 자신의 곁을 떠난 이유와 진심을 알고 슬픈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미영은 속마음을 나누던 이영자 언니의 정체가 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 건은 이영자로서 미영과 주고받은 대화에 대해 “다 거짓이에요. 미안해요”라고 매몰차게 말했고, 미영은 자신의 진심을 이용당했다는 마음에 상처받았다.
하지만 미영은 후배 전지연(박희본 분)에게 건이 3년 동안 홀로 지냈다는 뜻밖의 사실을 접한 후 건이 자신에게 보내온 문자들을 곱씹어봤다.
이후 미영은 이별의 진실을 알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때마침 홍 변호사(박진우 분)가 자신의 가방에 넣어둔 녹음기를 통해 건의 유서를 접한 미영은 3년 전 진실을 알게 됐다. 미영은 당시 자신을 밀어냈던 것은 건의 유전병 발병 때문이란 것과 아직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또한 미영은 건의 집에서 그가 매일 매일 기억을 잃을 때를 대비해 만든 영상도 보게 돼 건의 진심을 알고 오열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 연기 잘하더라” ,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 정말 슬펐다” ,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 같이 울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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