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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신곡 ‘위아래’ 공개…“최고의 완성도 기대해도 좋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7:56
2014년 8월 27일 17시 56분
입력
2014-08-27 17:45
2014년 8월 27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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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위아래’
27일 정오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위아래’를 발매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ID의 ‘위아래’는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운 HOOK이 특징인 곡이다. 특히 EXID의 멤버 LD는 전 작 ‘매일밤’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타고난 감각을 발휘했다고 전해졌다.
‘위아래’는 EXID의 공동 작곡가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허각 & 정은지 ‘이제 그만 싸우자’를 작곡한 범이낭이가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여기에 최근 급부상 중인 뮤직비디오 팀 ‘디지패디’ 와 국내 최고의 안무 팀 ‘야마앤핫칙스’, 국내외 디자이너로 구성된 신예 비쥬얼 팀 ‘레디메이드’ 등 최고의 스텝들이 모여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EXID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계약 후 발매되는 첫 싱글이라 심혈을 기울였다. 최고의 완성도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ID 위아래’ 소식에 네티즌들은 “EXID 위아래, EXID가 누구지?” , “EXID 위아래, 노래 들어봐야겠다” , “EXID 위아래, 승승장구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위아래’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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