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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300억 재벌설’ 해명에 “기사 아저씨 정도만 있었다” 감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0:46
2014년 8월 27일 10시 46분
입력
2014-08-27 10:44
2014년 8월 27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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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갈무리
김가연이 ‘300억 재벌설’을 해명했다.
김가연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임요환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은 300억 재벌설에 대해 “재벌이란 건 ‘몇 대 기업’ 이런 분들이 재벌이지 난 재벌이 아니다. 광주 지역 유지정도”라며 입을 열었다.
김가연은 “중·고등학교 시절 나 역시 궁금해서 아버지께 재산을 물어봤다. 아버지가 ‘나도 모르겠다. 자고 일어나면 이자가 달라져 있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가연은 “우리집에 집사나 정원사는 없었지만 학교를 데려다주는 기사 아저씨 정도는 있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그것도 옛날 얘기”라고 설명했다.
또 김가연은 90년대 초반 ‘LA 아리랑’ 출연 당시를 언급하며 “일주일간 LA를 간다고 하니 용돈으로 1000만원을 주셨다. 아버지께서도 해외에 나가보신 적이 없으셨다. 감이 없으셔서 그만큼 주신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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