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블락비 지코 “형이 너무 싫었다” 고백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21:49
2014년 8월 26일 21시 49분
입력
2014-08-26 20:08
2014년 8월 26일 2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블락비 지코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다”…무슨 뜻?
블락비 지코가 솔로 앨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8월 26일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지코는 솔로 앨범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생각 있다. 이제는 생각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답했다
지코는 "솔로를 생각하고 있다. 때가 된 것 같다. 이제 좀"이라며 솔로로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지코는 또 친형인 그룹 스피드의 태운을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지코는 "어렸을 적 형이 진짜 싫었다.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면서, "형은 하느님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고, 인생을 알라고 보내준 존재 같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지코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음악 장르에서나 활동 영역에서나 한계가 없는 아티스트하면 딱 떠오르는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화오션, 협력사에 본사와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특검,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