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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71번 버스, 참혹했던 현장…10대 여학생 시신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4:57
2014년 8월 26일 14시 57분
입력
2014-08-26 14:55
2014년 8월 26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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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송 갈무리
‘창원 71번 버스’
창원 71번 버스가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려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창원시 진동면 사등리 국도변에서 71번 시내버스가 인근 하천물에 휩쓸렷다.
사고가 난 71번 창원 시내버스는 침수 때문에 도로가 통제되자 우회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 버스는 급류를 이기지 못하고 전복됐고 승객들은 하천물에 휩쓸려 1명이 사망, 4~5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원 버스 안에서 숨진 안모(19)양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운전자 정모 씨를 비롯해 4~5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 수색은 이날 오전 6시 재개됐다.
25일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에 도시 곳곳이 마비되며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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