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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차유람 "성시경 좋아..싫어하는 여자 없을 것"…이규혁 질투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4:08
2014년 8월 20일 14시 08분
입력
2014-08-20 13:18
2014년 8월 20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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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예체능 차유람’
'당구여신' 차유람이 가수 성시경과 파트너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에는 ‘당구여신’ 차유람이 출연해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복식조를 이뤘다.
MC강호동이 차유람을 소개하자, 멤버들은 환호하며 호감가는 멤버를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차유람은 "나는 전부터 성시경을 팬으로 좋아했다. 성시경 씨 싫어하는 여자분들 없으시잖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환하게 웃었고, 이규혁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성시경은 만족하는 웃음을 지으며 이규혁이 들고 있던 우산을 빼앗아, 차유람과 둘이 나눠 쓰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성시경은 차유람에게 노래 ‘좋을텐데’의 한 소절을 불러주었고,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며 우산키스를 시도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결국 차유람의 파트너 이규혁은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고, 성시경을 노려보며 차유람의 옆자리를 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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