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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 방조명과 ‘마약 복용 혐의’ 가진동, 누구? “대만 국민 남동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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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16:53
2014년 8월 19일 16시 53분
입력
2014-08-19 16:46
2014년 8월 19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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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사진 = 가진동 SNS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마약 복용 혐의로 성룡 아들 방조명과 함께 경찰에 체포된 대만 배우 가진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진동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출연해 천옌시(진연희·陳妍希)와 호흡을 맞추며 스타덤에 올랐다.
가진동은 훤칠한 외모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국민 남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가진동은 2011년 제48회 대만금마장 영화제 남자신인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19일 중국 언론매체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가진동과 성룡 아들 방조명은 최근 베이징 동청구 모 숙소에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베이징 공안국은 성룡 아들 방조명과 가진동으로부터 100g에 달하는 대마류 약품을 압수했으며 두 사람이 소변검사 과정에서 모두 양성 반응이 확인된 상태라고 밝혔다.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사진 = 가진동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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