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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이렇게 망가졌나? 반응은 "난리 났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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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12:29
2014년 8월 15일 12시 29분
입력
2014-08-15 12:27
2014년 8월 15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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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오상진
방송인 오상진의 굴욕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화려한 싱글 특집으로 오상진, 신성우, 지상렬, 김광규, 박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MC 조세호와 김신영은 오상진의 반전매역이 드러난 허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 참석한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상진은 현장에 기자들이 몰려든 상황에서 출입구를 찾던 중, 결국 가게 홍보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을 보고 모두 폭소했고 "유재석은 올해의 영상"이라며 "쉬운 길 어렵게 가기, 탐험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해서 편하게 갔는데 취재진이 너무 많아 당황했다. 기자님들이 길을 터주셨는데도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오상진 동영상을 본 박미선은 웃다가 눈물까지 흘려 주변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3 오상진, 인간미 느껴진다" "해피투게더3' 오상진, 눈물 나게 웃겼어요" "해피투게더3 오상진, 옆집 이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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