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3’ 바스코-바비, 상의 탈의 vs 복근 공개…‘몸매 대결’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09:57
2014년 8월 15일 09시 57분
입력
2014-08-15 09:55
2014년 8월 15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사진=Mnet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쇼미더머니3' 바스코와 바비가 '몸매' 대결을 펼쳤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3’ 7화에서는 지난 단독 공연 미션에서 각 팀 1위를 한 도끼-더 콰이엇 팀과 스윙스-산이 팀의 대결이 공개됐다. 이에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와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가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바비는 '가'라는 곡으로 무대를 완벽하게 휘어잡았다. 독특한 가사와 라임을 맛깔스럽게 소화하는 그의 실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또한 바비는 자신의 복근까지 공개하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에 도끼와 더콰이엇은 "여자 관객들이 좋아했을 것 같다. 저희야 뭐 남자니까…"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바스코는 "바비가 근육 자랑 계속 하지 않았냐. 저를 계속 거슬리게 하는 게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 되지 않나"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바스코는 바비와 '몸매 대결'을 펼치듯 자신의 무대에서 상의를 탈의했다.
바스코는 뮤지컬배우이자 가수인 차지연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플래시 앤 블루드 + 게릴라즈 웨이'(Flash & Blood + Guerrrilla's Way)'를 열창하던 중 상의를 벗어던져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탈락자는 '타블로-마스터우' 팀의 B.I, '도끼-더콰이엇' 팀의 차메인으로 결정됐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사진=Mnet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감기몸살인줄 알았는데”…방치시 평생 신경통 ‘이 질환’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