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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김범수 소개팅…돌싱 고백에 “상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7:51
2014년 8월 14일 17시 51분
입력
2014-08-14 17:36
2014년 8월 14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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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연기자 안문숙이 소개팅에서 만난 김범수에 호감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안문숙은 지상렬의 주선으로 전 아나운서 김범수와 소개팅을 했다.
과거 안문숙과 김범수는 MBC ‘세바퀴’에서 만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안문숙은 당시 김범수를 이상형이라고 꼽았지만 오히려 김범수는 아무 말도 없었던 것을 지적해 김범수를 당황시켰다.
김범수는 안문숙이 더욱 더 예뻐졌다고 호감을 표한 뒤 “나는 한 번 갔다 왔는데 괜찮냐”며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조심스레 털어놨다.
안문숙은 “한 번 검증받았다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며 “상관없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이에 지상렬이 “우리 아내(박준금)도 한 번 검증을 받았다”는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잘됐으면 좋겠다” ,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그래도 안문숙이 아깝지” , “안문숙 김범수 소개팅, 김범수 돌싱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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