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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과의 결별 언급…“잘 한 결정인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3:22
2014년 8월 12일 13시 22분
입력
2014-08-12 11:40
2014년 8월 12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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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배우 이지아가 과거 연인이었던 정우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전파를 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데뷔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의 결혼과 이혼, 정우성과의 만남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지아는 가수 서태지와의 관계에 대해 고백했고, 이경규는 “그래서 다시 찾아온 사랑을 포기했느냐”며 당시 정우성과 결별하게 된 배경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지아는 “당시에 사람들은 진실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냥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하기만을 바랐다. 그때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위해 말을 아꼈다. 그 분(정우성)도 그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와의 이별도 잘 한 결정인 것 같다”며 “우리가 잘 만나고 있을 때 사람들은 헤어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우리가 헤어지고 나니 사람들은 다시 만난다고 말을 하더라.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또한 이지아는 “그 분(정우성)은 너무 좋은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잘되길 바란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둘 다 힘들었겠다” , “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서로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네” , “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연예인들 한편으로 참 불쌍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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