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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딸 안고 미소짓던 그가 왜?…자택서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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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1:14
2014년 8월 12일 11시 14분
입력
2014-08-12 11:13
2014년 8월 12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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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빈 윌리엄스 SNS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 소식이 전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을 울렸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의하면 로빈 윌리엄스는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시관은 로빈 윌리엄스의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로빈 윌리엄스는 사망 2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젤다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로빈 윌리엄스는 아직 아기인 딸 젤다를 품에 안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51년 7월 21일생으로 미국 출신의 영화배우다.
1977년 드라마 ‘래프 인(Laugh-In)’로 데뷔했으며 영화 ‘뽀빠이’, ‘굿모닝 베트남’, ‘디어 아메리카’,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989년 개봉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존 키팅 역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또한 로빈 윌리엄스는 영화 '굿 윌 헌팅'(1997)에서 숀 맥과이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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