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장범준, 19일 첫 솔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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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12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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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19일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또 9월부터 10월까지 클럽공연을 펼친다.

장범준은 12일 버스커버스커 팬카페를 통해 앨범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번 솔로앨범에는 장범준이 버스커버스커로 엠넷 ‘슈퍼스타K3’에 참여하기 이전 거리 공연을 함께 했던 옛 동료들이 참여했다. 박경구 안상영 황용하 등 장범준과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작사, 작곡가로 참여해 장범준의 버스킹(거리공연) 초창기의 감성을 담아냈다.

장범준은 팬카페에서 “군입대 전 친구들의 곡을 녹음해 깜짝 선물로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결혼과 함께 입대가 미뤄지며 계획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앞당겨 기존에 작업 중이던 거리공연 친구들의 노래를 정식 앨범으로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앨범 유통사 CJ E&M에 따르면 장범준의 첫 솔로앨범은 장범준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록 페스티벌’을 상상하며 만든 앨범이다. 8곡 내외의 정규앨범으로 밴드 포맷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다.

장범준은 “밴드는 여름이다. 남은 여름의 막바지에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의 노래를 통해 제가 느꼈던 감정을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장범준은 앨범 발매와 함께 클럽공연도 진행한다. ‘2014 장범준 클럽공연’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콘서트는 9월27일부터 10월19일까지 서울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4주 동안 주말마다 총 8회 열린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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