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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왕따설 사실… 질문이 두려워 피해 다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0:33
2014년 8월 12일 10시 33분
입력
2014-08-12 10:28
2014년 8월 1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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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힐링캠프’ 이지아
배우 이지아가 왕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1일 방송에서는 이지아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이지아는 동료 배우들에게 왕따를 당한다는 소문에 대해 “촬영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회식자리나 녹화장에서 밥을 같이 먹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지아는 “자연스럽게 나올 질문들이 두려워서 피해 다녔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쟤는 좀 이상하다. 켕기는 게 있다’고 여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는 “같이 이야기하다가 ‘미국에서 왔다며?’라고 묻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안절부절못할 수밖에 없다”며 “둘러댈 수도 없는 긴 시간이었기에 거짓말로 지어낼 수도 없었다. 거짓말하기 싫어서 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아는 “‘이지아는 그런 친구가 아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이지아 왕따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지아, 안타까워” “‘힐링캠프’ 이지아, 정말 힘들었겠다” “‘힐링캠프’ 이지아, 얼마나 답답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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