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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공허해’, 데뷔 동시에 9개 음원차트 1위 “무서운 신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08:36
2014년 8월 12일 08시 36분
입력
2014-08-12 08:28
2014년 8월 12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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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위너
그룹 위너(WINNER)의 신곡 ‘공허해’가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위너의 신곡 ‘공허해’는 12일 오전 8시 기준, 올레 뮤직·엠넷 뮤직·다음 뮤직·네이버 뮤직·몽키3·벅스 뮤직·지니·멜론·소리바다 총 9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위너는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2014 S/S’를 공개했다. 더블 타이틀곡 ‘공허해’와 ‘컬러링’을 비롯해 ‘끼부리지마’, ‘걔 세’, ‘사랑하지마’ 등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공허해’는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캐치한 후렴, 독창적인 후크, 독특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별 후 공허함을 몽환적으로 풀어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컬러링’은 잔잔한 기타 리프와 캐치한 후크가 귓가에 맴도는 팝·발라드 곡이다. 떠나간 연인의 목소리 대신 울려대는 컬러링을 애절한 그리움으로 표현했다.
한편 위너(WINNER)는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BINGBANG)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 그룹이자 투애니원(2NE1)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그룹이다.
지난해 8월 방송된 tvN·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에서 경쟁 팀을 꺾고 데뷔 기회를 얻었다.
위너.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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