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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풍미했던 가수 정애리 사망 ‘산책중 실족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6:14
2014년 8월 11일 16시 14분
입력
2014-08-11 16:04
2014년 8월 11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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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애리, 한강 산책중 실족사…향년 62세
‘가수 정애리 사망’
197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정애리가 향년 62세 나이로 별세했다.
정애리의 사위는 정애리가 10일 오후 10시30분쯤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했다고 전했다.
정애리는 즉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진다.
가수 정애리는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애리는 1980년대 초반까지 앨범을 내고는 활동이 뜸해졌다.
정애리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정오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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