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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안리환, 여자친구 김태이에 “눈에서 보석이 나온다” 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5:05
2014년 8월 11일 15시 05분
입력
2014-08-11 14:49
2014년 8월 11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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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환 여자친구’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이 여자친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자친구 김태이를 집으로 초대하는 안리환의 모습이 딤겼다.
앞서 안리환은 “(여자친구와) 결혼할까 안 할까 생각중이다”고 말한 바 있다. 안리환의 여자친구는 이름이 김태희로 알려졌으나 사실 김태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안정환이 “태이 어디가 좋냐”고 묻자 아들 안리환은 “보석이다. 태이 눈에서 보석이 나온다”고 답했다.
이에 이혜원은 “엄마 눈에도 보석이 나오냐”고 질문했고 안리환은 “안 나온다. 그냥 까맣다”고 대답했다. 이혜원은 “음식 다 버릴 거다”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안정환은 “다들 그런 거다. 나도 처음엔 눈에서 보석이 나오는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안리환은 여자친구를 위해 장미꽃을 준비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안리환 여자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리환 여자친구, 눈에서 보석이 나온다니” , “안리환 여자친구, 리환이가 아빠 닮아서 다정다감한 듯” , “안리환 여자친구, 태이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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