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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원형탈모로 가발 쓴적 있다” 스트레스가 원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0 12:50
2014년 8월 10일 12시 50분
입력
2014-08-10 11:55
2014년 8월 10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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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원형탈모로 고충을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는 ‘피부 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로, 박은지가 출연했다.
박은지는 사전검사를 통해 피부나이가 20대 초중반에 수분 함유량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두피검사에선 원형탈모증이 발견됐다. 계속 방치할 경우 심한 탈모로 진행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박은지는 “원래 원형탈모를 갖고 있었다"고 고백하며 "아무래도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다. 이게 나아진 거다. 예전엔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 가발까지 쓴 적도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
(박은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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