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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잎선 열연 ‘눈물’ 포스터부터 파격…‘19금 수위’
동아닷컴
입력
2014-08-08 11:40
2014년 8월 8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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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눈물, 영화 ‘눈물’ 포스터
해피투게더 박잎선 눈물, 송종국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출연한 영화 ‘눈물’이 화제다.
2001년 개봉한 영화 ‘눈물’은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다.
‘눈물’ 포스터 속에는 두 남녀가 바닥에 누워 키스를 나누고 있다. 당시 배우 한준은 남주인공 ‘한’역을 맡았으며 박잎선은 여주인공 새리 역을 맡았다.
‘눈물’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에서도 버림받은 10대들의 반항과 폭력을 그린 영화다. 가출한 십대들이 가리봉동에서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밑바닥 인생과 차가운 현실을 그렸다.
한편,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서 박잎선은 2001년 개봉한 영화 ‘눈물’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박잎선은 ‘눈물’에 대해 “노출이 살짝 있었다. 영화 채널에서 나오면 남편이 보지 못하게 채널을 빨리 돌리다가 결국은 같이 봤었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영화 ‘눈물’을 본 후 송종국이 한 달간 충격에 헤어 나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 = 해피투게더 박잎선 눈물, 송종국, 영화 ‘눈물’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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