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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영화 ‘눈물’서 파격 연기에 “송종국 한 달간 충격에 빠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0:44
2014년 8월 8일 10시 44분
입력
2014-08-08 10:37
2014년 8월 8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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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눈물 송종국’
송종국의 부인이자 배우 박잎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전파를 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2001년 개봉작 영화 ‘눈물’(감독 임상수) 주인공 새리 역으로 출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잎선은 “‘눈물’은 10대들이 방황하는 영화였다. 노출이 있었다. 송종국이 보지 못하게 채널을 여러번 돌리다가 지금은 같이 본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채널을 또 돌리려고 하는데 송종국이 ‘누구 닮은 것 같은데?’ 하더라”며 “당시 내가 화장도 진하게 하고 쇼커트 머리라 알아보지 못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라는 걸 알고나서 한 달간 충격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박잎선 눈물 송종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잎선 눈물 송종국, 못 알아보겠다” , “박잎선 눈물 송종국, 송종국 충격 받았겠네” , “박잎선 눈물 송종국,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잎선이 나온 영화 ‘눈물’은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버림받은 십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잎선은 극중 유흥가 밑바닥 생활을 해나가는 소녀 새리 역을 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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