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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졸작…'활'은 참 괜찮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20:13
2014년 8월 7일 20시 13분
입력
2014-08-07 17:29
2014년 8월 7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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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진중권
교수 겸 문화평론가인 진중권이 최근 흥행몰이 중인 영화 ‘명량’과 관련해 졸작이라고 평가했다.
진중권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할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김한민 감독의 전작인 ‘최종병기 활’을 언급하며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고 덧붙였다.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대중의 관심이 쏠린 탓일까. 그의 이번 발언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현재 누리꾼들은 “진중권, ‘명량’을 졸작이라고 폄하했다”, “진중권, 일리 있다” 등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명량'은 개봉 8일 만에 누적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진중권.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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