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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박해진,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으로 변신 “섬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3:52
2014년 8월 7일 13시 52분
입력
2014-08-07 13:22
2014년 8월 7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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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싸이코패스 사진= 더블유엠컴퍼니
박해진 싸이코패스
배우 박해진이 싸이코패스로 변신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7일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주인공 이정문 역으로 분한 박해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팔과 이마에 부상을 입은 박해진의 모습이다. 박해진은 허름한 옷을 입은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이 맡은 이정문 역은 IQ 160의 최연소 철학·수학 박사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천재지만 싸이코패스 기질이 숨어있어, ‘최연소 연쇄 살인범’으로 돌변한다.
한편 OCN 새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10월 4일 첫 방송.
박해진 싸이코패스 변신을 본 누리꾼들은 “박해진 싸이코패스, 기대된다” “박해진 싸이코패스, 응원해요” “박해진 싸이코패스, 옷이 허름해도 훈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 싸이코패스. 사진= 더블유엠컴퍼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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