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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전쟁’ 진송아, 박준규와 두 아들 폭풍 잔소리에 “한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11:54
2014년 8월 6일 11시 54분
입력
2014-08-06 11:41
2014년 8월 6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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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전쟁’ 진송아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고래전쟁’ 화면 촬영
‘고래전쟁’ 진송아
전 연극배우 진송아가 남편인 배우 박준규와 두 아들에게 시달렸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고래전쟁’ 5일 방송에서는 박준규-진송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규는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지 않았냐. 아내는 전업주부잖냐. 주부가 뭐하는 것이냐. 요리는 집사람이 해야한다”며 자신의 가치관을 당당히 밝혔다.
이어 박준규-진송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진송아는 저녁으로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박준규와 두 아들 박종찬, 박종혁은 각자의 취향대로 해줄 것을 요구했다.
결국 진송아는 프라이팬 3개를 준비해 세 부자의 취향대로 김치볶음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두 아들은 “계란 지단이 너무 조그맣다”, “너무 맛없었다”, “참치가 너무 많다”며 불평하기 시작했다.
이후 박준규는 설거지를 마치지 못한 조리대를 보고는 “뭘 이렇게 난장판을 해놨냐? 내가 했으면 아주 깔끔하고 빠르게, 편하게 했을 것”라고 잔소리를 해댔다.
진송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두 아들이) 꼭 그렇게 말들이 많다. 교육이라는 게 가르쳐서가 아니라 아빠 하는 걸 보고 애들이 그러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고래전쟁’ 진송아를 본 누리꾼들은 “‘고래전쟁’ 진송아, 굶겨야 한다” “‘고래전쟁’ 진송아, 저게 뭐냐” “‘고래전쟁’ 진송아, 이해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래전쟁’ 진송아.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고래전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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