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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서인국, 극 몰입도 높인 1인 2역 연기…누리꾼 반응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9:54
2014년 8월 5일 19시 54분
입력
2014-08-05 13:48
2014년 8월 5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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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고교처세왕’ 방송 화면 캡쳐
고교처세왕 서인국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는 베일에 가려있던 이형석(서인국 분)이 아버지의 복수를 실행하는 이민석(서인국 분)과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차가우면서도 냉철한 이미지의 이형석 역할과 순수하면서도 여린 마음을 가진 고등학생 이민석 역할을 동시에 소화했다.
서인국은 특수 분장 없이 눈빛, 표정, 그리고 목소리 톤 등 감정 열연으로 차별점을 뒀다. 또한, 투샷에도 불구하고 자유자재로 형석과 민석을 오가는 1인 2역을 보여줘, 극의 몰입을 높였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고교처세왕 서인국, 멋있다”, “고교처세왕 서인국, 연기 잘 한다”, “고교처세왕 서인국, 연기 폭발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교처세왕 서인국. 사진=tvN ‘고교처세왕’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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