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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웅인, “딸 정세윤 출연료로 빚 갚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6:53
2014년 8월 5일 16시 53분
입력
2014-08-05 10:14
2014년 8월 5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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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웅인,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정웅인
배우 정웅인이 딸 정세윤 양의 출연료를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납량특집 게스트로 ‘국민 악역’ 정웅인이 출연했다.
정웅인은 ‘기황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악역으로 출연한 바 있어 ‘국민 악역’이라고 불린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정웅인은 생활고를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조연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계약이 불발되면서 8개월 공백기를 갖게 됐다”며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아 생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MC 이경규가 “사실 악역을 하면 광고 모델로 섭외되기 힘들다. 근데 정웅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자 정웅인은 “딸 덕분인 것 같다. 딸 때문에 요즘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딸의 방송 출연료는 누구에게 가냐”는 질문에 정웅인은 “우리집 빚도 갚는다. 부동산 버블 때 아파트를 딱 샀다. 대출금을 갚고 나머지는 세윤이를 위해 통장을 만들었다”고 답했다.
현재 정웅인과 딸 정세윤 양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다. 정세윤 양은 깜찍한 외모와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힐링캠프’ 정웅인,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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